상품명 | 직관과 논리의 연산 워크북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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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자체제작 |
원산지 | 국내 |
소비자가 | 9,700원 |
판매가 | 9,700원 |
상품코드 | P00000B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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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 기본트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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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적 사고로 이끌지 못하는 연산은 죽은 수학이다
연산을 통해 곱셉 공식, 인수분해, 미적분의 그무엇을 느끼게 하고있는가?
이 질문에 '그렇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책이다.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논리적인
설명을 하는 것 보다는 수학적인 감각을 가져올 수 있어야 한다.
만일 논리적 이해와 수학적 감각을 주는 책이라면 그것은 확실히 훌륭한 수학책이다.
수학은 추상적인 학문이다. 하지만 이들에게 구체적으로 가르칠 수 있다면
큰 흥미를 주는 가장 재미난 과목이다. 연산 과정을 이해하는 훈련은 수학적
사고의 확장과 수학적 감각을 길러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수학은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본질이다.
동일한 답을 찾아도 확산적 사고를 통해 얻는 답이 있고 폐쇄적 사고를 통해
얻는 답이 있다. 후자의 경우에는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 초등학교 시집에는
수학의 과정에 대한 충실한 경험을 갖도록하는 것이 가장 의미있는 수학교육
방법이다. 왜냐하면 수학적 직관 능력은 잘 구성된 과정을 통해 성취되기 떄문이다.